로그인
회원가입
1건 관련기사
SK디앤디, 10월 내 유상증자 추진…"한앤코 참여 협의해야"
SK디앤디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을 목표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자산 매각과 유동화만으로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자본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최대주주인 한앤코의 유상증자 참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5일 SK디앤디는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협의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주와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재무구조 개선 방안과 유상증자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SK디앤디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와 PF 시장 위축, 회사채 조달 환경 악화 등으로 차입금 상환과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자산 매각과 유동화, 사업구조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본성 조달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자본 확충 방식으로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주배정 유상...
박새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