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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피어그룹 보면 증자 필요성 재확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재무체력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화솔루션은 주요 4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를 기록했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도 차입 부담 관리 구간에 들어선 반면 금호석유화학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한화솔루션, 재무구조에서 드러난 유상증자 필요성 THE CFO는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금호석유화학 등 화학 4사의 2021~2025년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를 연결기준으로 조사했다. 한화솔루션이 2025년 말 부채비율 196.3%, 차입금의존도 46.1%로 두 지표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의 부채와 차입금 추이를 살펴보면 2023~2024년이 변곡점으로 나타난다. 한화솔루션은 2023년 말 총부채 15조5102억원, 총차입금 9조5604억원에서 이듬해 총...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