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3건 관련기사
최종일 효성티앤씨 전무, 다운사이클 속 '차입 관리' 성과
효성티앤씨는 최근 효성중공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 이전까지 효성그룹을 지탱해온 핵심 계열사다. 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주사 효성을 통한 계열사 지원을 위해 재무구조도 건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효성티앤씨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최종일 전무는 효성티앤씨의 주력사업인 화학섬유의 다운사이클 시기에 재무전략의 방향타를 잡았다. 이익 창출능력이 약화하는 상황에서도 지표를 안정적으로 방어하면서 계열사 효성화학을 대규모로 지원하는 등 재무관리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운사이클에 영입된 재무·회계 전문가 최 전무는 1967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도 받았다. 1993년 딜로이트안진 국제부에서 경력을 시작한 회계사 출신으로 1995년 삼일회계법인으로 옮겼다. 삼일회계법인에서는 감사본부, 세무...
강용규 기자
이창호 효성중공업 전무, 호황 속 고민 '진흥기업'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기기시장의 호황을 등에 업고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이창호 전무는 효성중공업의 이익 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재무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호황의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에도 대비하면서 효성중공업을 탄탄대로에 올리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사업을 담당하는 중공업부문과 달리 건설부문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부문의 자회사 진흥기업에 대한 지원 및 전략적 판단이 이 전무의 중장기적 과제로 파악된다. ◇효성티앤씨 거친 재무·회계 외길 전문가 이창호 효성중공업 재무실장 전무는 1968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95년 효성 경리부에 입사한 뒤로 꾸준히 재무 관련 조직에서 경력을 쌓은 재무·회계분야 전문가다. 2005년 효성 중국 가흥법인의 재무총괄을 거쳐 2010년 효...
김광오 효성 부사장, 계열사 지원-배당 회복 과제
최근 효성그룹은 주요 계열사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설비 호황을 타고 승승장구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석유화학업계의 불황으로 인해 효성화학이 재무적 위기에 빠져 있다. 지주사 효성으로서는 안정적인 계열사의 여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효성화학을 지원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효성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광오 부사장은 계열사 지원에 효성의 배당 등 주주환원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내부 신뢰도 높은 회계 전문가 김광오 효성 재무본부장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다.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홍익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1990년부터 2015년까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미국과 한국 양쪽의 회계사 자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