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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관련기사
송민규 교촌에프앤비 부사장, '꾸준한 매수' 책임경영 피력
송민규 교촌에프앤비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가 꾸준히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지난해 총 3번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데 이어 올해는 약 반년만에 5번에 걸쳐 보통주를 추가 매수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CFO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주가에 대한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5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송 CFO는 최근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5778원으로 약 1155만원 규모다. 송 CFO의 자사주 매입은 2024년부터 본격화됐다. 2024년 2월 장내매수를 시작으로 총 3번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후 올해 들어서는 1월, 2월, 3월, 4월, 7월까지 총 5번 주식을 사들였다. ◇교촌→노랑통닭→교촌 이력, 임원 중 자사주 매입 가장 ‘활발’ 송민규 교촌에프앤비...
변세영 기자
이형석 현대건설 CFO, 취임과 동시에 '자사주 매입'
현대건설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형석 전무(사진)가 취임과 동시에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 1일과 3일에 걸쳐 자사주를 취득하면서 책임 경영 의지를 피력했다. 앞서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올해 초 실적발표 이후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전무는 지난 1일과 3일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 500주를 취득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각각 7만6567원과 8만1550원이다. 이 전무는 약 3928만원을 투입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주주들과 이해관계를 함께함으로써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기 때문이다. 주가가 떨어지면 경영진 역시 손실을 보기 때문에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도 읽힌다. 그럼에도 CFO가 취임과 동시에...
홍다원 기자
송효진 롯데칠성 CFO,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행보
송효진 롯데칠성음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처음으로 자사주를 사들였다. 지난해까지 총 4차례 매입한데 이어 이번에도 장내에서 보통주와 우선주를 추가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CFO로서 주주가치 제고 의지와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효진 CFO는 지난 5월23일 장내에서 보통주 50주, 우선주 20주를 매입했다. 기존 보유분과 합치면 보통주 150주, 우선주 100로 확대됐다. 이날 종가 기준 (보통주 10만3700원, 우선주 6만5500원) 약 2210만원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송 CFO는 2020년 말 롯데칠성음료 CFO로 발탁돼 2021년 3월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은 약 2년 뒤인 2023년부터 본격화됐다. CFO 선임 직후엔 매입 이력이 없었지만 2023년 ...
윤종학 기자
송민규 교촌F&B CFO, '책임경영' 강화 행보
교촌에프앤비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민규 경영지원부문장이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어깨가 무거워진 가운데 자사주 취득으로 책임경영의 모습을 보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송민규 CFO는 지난달 14일 장내에서 자사주 3000주를 취득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5864원으로 약 1800만원을 투자했다. 송 CFO가 자사주를 취득한 건 지난해 5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앞서 올해 1월 1일자로 이러진 임원 인사에서 송 CFO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교촌에프앤비가 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한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승진한 지 약 2주 만에 직접 자사주를 사들였다. 송 CFO는 2005년부터 16년간 교촌에프앤비에 몸 담으며 재경부장, 관리본부장, 재경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노랑푸드로 자리...
서지민 기자
엔비티 김주희 신임 이사, 잇단 자사주 매입
엔비티(NBT)의 김주희 재무담당이사(CFO)가 지난달 6000주를 매입한데 이어 이달에도 607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부임 4개월차에 약 6000만원을 자사주 매입에 쓴 셈이다. 신임 CFO로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의 행보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티는 올 초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상장을 공식 추진하면서 최근 1년래 가장 높은 1만원대에 진입했다. 토스에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임 CFO인 김승혁 이사가 1만주를 매각한 이래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최근 4000원대로 떨어졌다. 2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주희 엔비티 CFO는 지난 19일 6070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4612원으로 김 CFO는 총 2799만4840원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다. 이에 따라 김 이사의 보유 자사주는 총 1270주...
박서빈 기자
KB금융지주 재무라인 일제히 자사주 매입
KB금융지주의 재무라인이 일제히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재관 부사장과 함께 권봉중 IR본부장, 나상록 재무기획부장이 같은 날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KB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2배 수준에 그친다.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는 만큼, 재무 경영일선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부양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은 주주들과 이해관계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김재관 재무담당 부사장은 장내에서 자사주 1000주를 매입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6만934원으로 김 부사장은 약 6093만원을 자사주 매입에 투자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김 부사장의 보유 자사주는 총 4000주로 늘어났다. 김 부사장은 작년 말 이뤄진 임원인사에서 KB금융지주 재무담당으로 선임...
송민규 CFO, 교촌F&B 자사주 매입 신호탄
교촌에프앤비(교촌F&B)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송민규 전무가 이달 총 두 차례에 나눠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다. 창업주인 권원강 회장 아래 CFO 직책으로 복귀한지 두 달만에 자사주를 직접 취득했다. 송 전무의 자사주 매입일은 소액주주에 배당을 더 주는 차등배당 결정 시기와 맞물렸다. 최대주주인 권 회장이 일반 주주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약 17억원대의 배당금을 포기한 상황에서, CFO인 송 전무 역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표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민규 교촌F&B 전무는 이달 총 두 차례에 걸쳐 총 2000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7일 1500주, 14일 500주이다. 주당 취득 단가는 각각 7928원, 7896원으로 송 전무는 총 1584만원을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다. ...
신임 권재중 BNK금융 부사장 잇단 '자사주 매입'
BNK금융지주 그룹재무부문장(CFO)인 권재중 부사장이 이달에만 총 3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약 5500만원을 투입해 7000주에 달하는 자사주를 사들였다. 주주와 이해관계 공유해 책임경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BNK금융지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6배로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 받는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16일 권재중 부사장(사진)이 자사주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2월 14일 2000주, 15일 4000주, 16일 1000주이다. 주당 취득 단가는 각각 7835원, 7865원, 7740원으로 약 5487만원이 투입됐다. 권 부사장은 작년 12월 말 그룹재무부문장로 영입됐다. 그룹재무부문은 2024년 조직 개편과 인사를 통해 신설한 곳으로 해당 부문장이 C...
'헤지펀드 공세' 삼성물산, 송규종 부사장 꾸준한 매입
삼성물산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송규종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이 자사주 1000주를 취득했다. 삼성의 지주회사격인 삼성물산이 헤지펀드의 공세를 받고 있는 와중에 재무 총괄임원으로서 책임경영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주주환원정책 강화책 발표 후 자사주를 매입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5년 안에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히고 난 후 주식을 매입한 데 이어, 올 초에도 주주환원책 강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자사주를 사들였다. 지난 5일 송규종 부사장은 장내에서 자사주 1000주를 취득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14만4900원으로 송 부사장은 약 1억4490만원을 투자했다. 2020년 말 CFO 부임 이후 이뤄진 4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송 부사장은 2020년 말 부사장 승진과 함께 ...
이철헌 HD현대중공업 전무, 계속되는 '책임경영'
이철헌 HD현대중공업 전무가 재경본부장 선임 이후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 전무는 직전 근무지인 HD현대일렉트릭에서도 꾸준히 자사주를 취득하며 '책임경영'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는 HD현대그룹에서 보기 드물게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최고재무책임자(CFO)다.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이철헌 전무는 장내에서 자사주 1000주를 취득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2만289원으로 이 전무는 약 1억2028만9000원을 투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말에 이뤄진 임원 인사에서 이 전무는 HD현대중공업 재경본부장에 선임됐다. 재경본부장은 CFO 역할 자리다. 그는 선임된 지 약 한 달 만에 1억원어치가 넘는 자사주를 직접 사들였다. 대개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은 주주들과 이해관계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출처=THE CFO) ...
양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