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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후순위채, 장현일 상무 PIB 실탄 마련 '박차'
DB금융투자가 2016년 이후 9년 만에 후순위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달 초 600억원 규모 조달을 위해 신용평가사와 소통은 물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심을 확인하고 있다.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장현일 경영지원실장(상무)이 발행 전 과정을 이끌고 있다. 후순위채는 자본성증권이란 특성상 일정 기간 동안 자본으로 인정 받는다. 증권사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NCR(순자본비율)이 개선되는 효과도 있지만 DB금융투자는 밸류업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후순위채로 조달한 자금은 PB(프라이빗뱅커)와 IB(투자은행)를 연계한 'PIB(PB+IB)' 투자 실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용도 상승 위해 NCR 개선 필요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다음달 초 사모 형태로 6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후순위...
이정완 기자
부임 '반년' 장현일 상무, 단기차입 전략 '고도화'
장현일 경영지원실장(상무)이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선임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장 실장은 부임 초기부터 중대한 과제에 직면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만일을 대비한 유동성 확보가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장 실장은 CP(기업어음)와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늘려 자금 마련에 나섰다. 눈에 띄는 건 만기 1년짜리 CP를 활용하는 점이다. DB금융투자가 자주 활용하지 않던 1년물 CP를 통해 만기구조를 다변화했다. ◇올들어 16차례 만기 1년 CP 찍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지난달 말 내년 5월을 만기로 하는 CP 3건을 발행했다. 각 50억원씩 총 150억원을 조달했다. DB금융투자는 올해부터 만기 1년에 육박하는 CP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장현일 경영지원실장이 지난해 12월 CFO로 부임하면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