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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급금 3000억, 고질적 현금 부족 해결…신공장 투자 숨통
GC녹십자의 관계기업 'Curevo(큐레보)' 지분을 일라이릴리에 매각한데 따라 그간 오랜 기간 부담으로 작용해온 유동성 경색도 해소된다. 유동자산의 대부분이 재고자산에 묶여 있는 재무구조로 인해 차입금 상환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3000억원에 달하는 선급금 수혈은 고질적인 현금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준다. GC녹십자는 확보된 현금을 미래 성장동력인 오창 신공장 인프라 투자 사업 등에 투자한다. ◇3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97억, 녹십자웰딩 지분 매각 일시 효과 올해 3월 말 별도 기준 GC녹십자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97억원이다. 작년 말 8억원과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늘었지만 여전히 100억원 미만으로 가용자산이 부족한 상태다. 1분기 늘어난 현금도 GC녹십자웰빙 지분 매각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 GC녹십자는 3월 말 GC녹십자웰빙 지분 22....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