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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IPO보다 CB 조달규모 더 키운 배경은
최근 유일로보틱스는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330억원 조달에 성공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215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IPO 보다 CB 발행을 통해 끌어모은 자금이 더 크다. 이는 청라공장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1년 전 IPO 당시 유일로보틱스의 에쿼티 밸류가 850억원대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3배 이상 뛰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주가 상승 덕에 청라공장을 위한 자금을 수월하게 끌어올 수 있었다. 향후 CB 전환에 따른 지분희석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1회차 CB, 증권사·투자조합·헤지펀드 등 인수 최근 유일로보틱스는 제1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했다. 총 발행규모는 330억원으로 전환가액은 2만9978원이다. CB 표면이자는 0%다. 만기일은 2028년 5월 3일이지만 2024년 ...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