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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입 실익 없는 증자, 벤처지주 신사업 투자 유치 관건
유투바이오가 두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새로운 주주 구성을 갖추고 신규 투자자를 유치했지만 당장의 재무구조 영향은 미미하다. 모든 신주 발행이 타법인 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현물 출자 방식이기 때문이다. 해당 지분을 매도해 현금화할 가능성도 낮다. 기존 진단 사업 신사업과 벤처지주 투자사업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추가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 ◇쏘카·대웅 주식 장내매도 가능성 낮아, 기존 주주 거래방식 비판 유투바이오는 작년 11월에 이어 올해 2월까지 총 두 차례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기존 주주와 새 주주간 주식 양수도 등 다양한 거래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외부로부터의 신규 투자 유치는 2건 뿐이다. 작년 11월에는 90억원 규모의 신주 225만7000주를 발행했고 내달 4일에는 121억원 규모의 신주 238만8278주를 발행한다. 전체 신규 발행 주식 수는 464...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