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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 CFO의 '신약 마케팅' P-CAB 다음 네수파립까지
작년 '신약 출시'와 '기업공개(IPO)'라는 두 개의 큰 산을 넘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명확한 성과를 앞세워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에 다시 찾아온만큼 그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시계도 더욱 바삐 돌아갔다. 전면에 선 인물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신종길 전무(사진)다. 그는 행사장 인근에서 더벨과 만나 신약 '자큐보'의 글로벌 수출 계획 등을 얘기했다. 상반기 중 유럽 및 동남아시아 수출 계약을 성사시킬 예정이고 일본과 중동 지역 등 진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넥스트 파이프라인 네수파립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신약·상장으로 달라진 위상, P-Cab 본고장 일본 도전 '눈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작년 10월 'P-CAB' 계열 위식도역류성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출시했다. HK이노엔의 케이캡과 대웅제약 펙수클루에 이은...
샌프란시스코(미국)=이기욱 기자
CEO·CFO 함께 뛴 에이비온 "목표는 바바메킵 연내 L/O"
에이비온의 생존과도 연결된 핵심 파이프라인 ABN401(바바메킵). 세간의 관심은 기술수출 시점에 쏠린다.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사진)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을 찾아 바바메킵 마케팅에 총력을 다했다. 그는 연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최근 새롭게 합류한 우성윤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도 곧장 신 대표와 동행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에이비온은 우 상무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미국 소재 다수 투자사와 벤처 캐피탈 등을 만나며 글로벌 자금 유치도 추진 중이다. ◇글로벌 투자사 만나 자금 유치도 논의, 우성윤 신임 CFO 조력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장 인근에서 더벨과 만난 신 대표는 올해 당면 목표를 바바메킵의 기술수출 성사라고 설명했다. 애초 에이비온은 JP모...
부정적 전망과는 다른 주가, 헬스케어 지수 '최고치'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주식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 연말 경기 침체에 국내 정세 불안까지 겹쳐 장기간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점차 풀리는 모습이다. 국내 제약·바이오주의 주가를 반영하는 KRX헬스케어 지수가 행사 개막을 앞두고 약 2개월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발표에 참여하는 개별 기업들의 희비는 엇갈린 모습이다. 작년 JP모간 특수를 톡톡히 누렸던 셀트리온은 올해 아직까지 큰 주가 상승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브릿지바이오, 클래시스 등은 글로벌 무대 참여 호재가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중이다. ◇9일 KRX헬스케어 지수 3898.82, 11월 11일 이후 가장 높아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72개 제약·바이오 기업 종목들로 구성된 KRX헬스케어 지수는 올해 들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첫 ...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