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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대표 체제 개막 속 KT 영향력 더 커진다
김승환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 돌입한 KT에스테이트가 이사진 재정비에 나섰다. 사내이사 자리는 하나 줄이고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를 늘렸다. 기타비상무이사는 모회사인 KT 인사들로 채워지는데 그 영향력이 다시 확대되는 추세다. 신임 상근감사도 관례대로 KT 감사실 인사가 맡았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에스테이트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를 통해 이사회 현황을 공시했다. 지난 1년간 KT에스테이트는 이사회를 모두 12번 개최해 굵직한 경영 사항들을 의결했다. 특히 KT에스테이트는 작년 12월 김승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되며 새로운 리더십을 맞았다. 김 대표는 직전까지 D&O CM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1962년생인 그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해 GS건설에 입사했다. 2015년 상무로 승진하며 임원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LG 사이언스파크(...
김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