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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호 창의와탐구 CSO “FI 협업으로 코로나 극복, 비상할 일만”
오프라인 학원은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 중 하나다. 오랫동안 와이즈만 영재교육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나 자회사 실적 부진과 본업 경쟁력 약화로 사세가 기울던 창의와탐구의 경우 타격은 더 심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아야 할 만큼 사정은 위태로워졌다.그러던 창의와탐구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오퍼스 PE)-NH증권프라이빗에쿼티(NH PE) 품에서 확 달라졌다. 코로나19 시국에도 1년 만에 흑자 전환했고, 올해 실적도 상승세다. 이를 가능케 한 주역이 바로 창의와탐구 CFO와 CSO을 겸직하고 있는 곽동호 전략기획실 실장이다. 그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창의와탐구의 산소호흡기를 떼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매출 증대와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인수 직후 터진 코로나, 최대 위기 속 C레벨 영임 곽동호 창의와탐구 전략기...
김예린 기자
이철우 LSAT 사장 "발 빠른 해외 확장 전략 적중"
세계 3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한국시장에서 남다른 안목을 과시해왔다. 약 8년 전에는 오비(OB)맥주 매각으로, 3년 전에는 KCFT(LS엠트론 동박·박막사업부) 투자금 회수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현재 KKR이 한국에서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 중 기대감이 높은 곳으로 엘에스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LSAT)가 꼽힌다. KKR이 인수한 이래 LSAT를 지속적으로 이끄는 이철우 사장(사진)은 지금의 성과를 이루기까지 숱한 난관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본사에서 만난 그는 거시적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발 빠른 해외 사업장 투자와 재편 등을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강화도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LS오토모...
김경태 기자
"'볼트온 속도' 화성코스메틱 성장 모멘텀 확보"
화장품 섹터는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적잖은 타격이 입은 업종 중 하나였다. 30년에 달하는 업력을 보유한 화성코스메틱도 예외는 아니었다. 2020년 매출액은 20% 이상, EBITDA는 40% 가까이 감소했다. 위기는 늘 존재한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화성코스메틱은 빠르게 위기에 대응했고, 이를 계기로 체력은 한층 강해졌다. 지난해 30% 이상 매출 신장을 이룬 화성코스메틱은 올해 역시 30%를 웃도는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에는 잠시 미뤄놨던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플랫폼화, 수직계열화를 위해 볼트온에 적극 나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어펄마 인수 후 이듬해 코로나 변수, 위기 속 김태원 대표 선임 김태원 화성코스메틱 대표 어펄마캐피탈이 화성코스메틱을 인수한 시점은 2019년이다. 1994년 설립된 ...
임효정 기자
"'상품의 진화'로 국내 리빙 시장 선두 굳힌다"
모던하우스(법인명 MH&Co.)가 MBK파트너스의 품에 안기고 확연히 달라졌다. 탄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맨파워를 키우는 데 주력한 결과였다. '매출액 3800억원 돌파,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 540억원'이라는 성적표를 받으면 실적도 본궤도에 올랐다. 하루아침에 이룬 성과는 아니었다. 상품 기획부터 진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원활하게 연결시키는데만 3년을 쏟았다. 사업 핵심인 상품기획자(MD)의 역량을 우상향 평준화하는 작업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모던하우스는 견고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리빙 컴퍼니 분야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새주인 MBK 5년차 맞은 모던하우스, 성장세 가속 오상흔 모던하우스 대표 MBK파트너스가 이랜드그룹의 홈리빙 사업부인 모던하우스를 인수한 건 201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