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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연쇄이동' 재현, 외부영입 대신 내부육성
LG그룹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선임 기조를 이어간다. 계열사 내 재무 조직에 속한 이들의 연쇄이동이 핵심이다. 외부에서 전문가를 데려오기보다 내부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세대를 교체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양새다. 27일 LG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계열사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취임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이 가운데 연이은 CFO 교체가 눈길을 끈다. 이번 인사에서 새로운 CFO를 맞이한 곳은 LG이노텍과 LG CNS다. LG이노텍은 기존에 박지환 전무가 CFO를 맡고 있었다. *(왼쪽부터) 박지환 전무와 경은국 전무 박 전무는 1970년생으로 ㈜LG 전자팀, 지투알 CFO 등을 거쳤다. LG그룹이 글로벌 CFO 육성을 위해 미국 보스턴대 경영대학원과 개설한 CFO 양성과정도 수료한 인물이다. 이후 LG C...
김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