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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EOD 발생 전주 대한방직 개발사업 '기사회생'
브릿지론 만기 대응에 실패해 기한이익상실(EOD)이 선언됐던 전주 대한방직 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정상화에 성공했다. 시행사가 연체된 이자를 납부함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부활했고 대출 만기가 오는 10월로 늘어났다. 연장된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본 프로젝트파인내싱(PF)을 조달해야 하는 점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방직 공장부지 개발사업 시행사와 브릿지론 대주단은 최근 사업 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특별약정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부활되고 대출 만기가 2024년 10월에서 2025년 10월로 1년 연장됐다. 이 사업은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가 자리했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일원 23만565㎡ 부지를 복합개발하는 프로젝트다. 143층 높이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해 2000실 규모 호텔과 공동주택 3999가...
이재빈 기자
HDC현산, 용산 철도병원 개발 우리투자증권과 '맞손'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투자증권과 손을 잡았다. 최근 만기가 도래한 브릿지론을 리파이낸싱하는 과정에서 금융주관사로 낙점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첫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관으로 풀이된다. 기존에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도 공동주관 형태로 잔류하면서 사업성이 여전히 우수함을 입증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디씨아이파크제1호 리츠는 최근 3000억원 규모 브릿지론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단행했다. 이 리츠는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사업의 시행을 맡고 있다. 금융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합병을 통해 지난 8월 출범한 증권사다. 10년 만에 다시 등장한 우리금융그룹 소속 증권사가 주관한 리파이낸싱인 만큼 우리은행을 비롯한 계열사가 브릿지론 조달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