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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25%, SNT다이내믹스 '저평가' 탈출할까
SNT다이내믹스가 상법 개정으로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SNT다이내믹스 역시 상당한 규모의 자사주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SNT다이내믹스는 교환사채 발행분을 제외한 자사주 비중이 25%에 달한다. 대주주를 제외한 유통주식수 비율은 21%에 그쳐 그간 저평가가 불가피했던 상황이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NT다이내믹스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주식 보유비율은 28.9%로 나타났다. SNT다이내믹스는 당초 발행주식에 32.7%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중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한 교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자기주식 비중이 30% 밑으로 떨어졌다. 최초 결의한 교환대상 주식 비중은 7.6%다. SNT다이내믹스의 실질적 자기주식 비중은 25.1%로 계산된다. 지난해 말 전체 유통주식수의 3.7%에...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