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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일본 임원 타니구치…비용효율화 선봉장
저축은행들이 고금리 상황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부동산PF 대출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들은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 SBI저축은행은 순항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부동산 대출 비중을 최소화해 왔다. 비용효율화와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건전성 지표면에서 경쟁사 대비 월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 역할을 담당한 인물이 타니구치 카즈스구(Taniguchi Kazutsugu) 부사장 겸 CFO(사진).다. 그는 5년간 SBI저축은행의 재무 총책임자를 맡아왔다. 올해 2월 부사장으로 승진해 고금리 위기 속 내실경영 고삐를 더 강하게 당기고 있다. ◇비용 최소화하고 부동산PF 1~2%대 유지…건전성 1위 타니구치 부사장은 올 한 해 SBI저축은행의 비용효율화와 건전성 관리에 힘썼다. 우선 대출 규모를 감축했다...
김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