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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성패 가를 주가 추이에 '촉각'
SK디앤디의 유상증자 성공 여부는 주가 추이에 달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상증자를 완주하더라도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없지 않은 상태다. 주가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최악의 경우 조달을 완주한다고 해도 그 금액이 채무상환에 필요한 규모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증자 완주까지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SK디앤디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신주 발행 물량 그대로, 일정도 변동없어 SK디앤디와 유상증자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라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보강하고 공시까지 마쳤다. 유상증자 추진 배경과 자금의 운용 계획, 채무 현황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런 가운데 발행 주식수는 4468만1000주를 유지했으며 유상증자 일정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김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