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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FO 동시 교체, '김성수·이종호' 체제 출범
SK브로드밴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시기에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한 번에 바뀌었다. 신성장동력 안착과 리더십 재편이라는 다소 대치되는 목표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번 결정은 SK브로드밴드를 넘어 SK그룹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대적인 리밸런싱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분야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것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다. SK브로드밴드의 성패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다. ◇'AI 중심' 신사업 경쟁력 강화 초점 지난해 SK하이닉스를 제외한 SK 주요 계열사에는 큰 폭의 인사가 있었다. 경영진이 대거 교체되는 그룹 차원의 초강수였다. SK의 미래를 책임질 AIDC 사업을 이끌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도 피할 수 없었다. 나란히 ...
김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