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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CFO, 연이은 달러채 '흥행'…오프닝 '거뜬'
SK하이닉스가 공모 달러채 프라이싱에 돌입한 가운데 흥행에 성공했다. 발행액 대비 5배를 넘는 오더북을 쌓았다. 2024년 일반기업 중 한국물(Korean Paper) 조달 첫 타자로 나선 가운데 조달 물꼬를 텄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투자자들은 NDR(논딜로드쇼)단계부터 SK하이닉스의 개선된 영업전망에 관심을 보였다. AI반도체 칩 독점 공급 계약 등 사업 현황에 대해 적극 질의했다. 결국 수요가 몰리며 최초 제시금리보다 대폭 낮춘 금리를 확정해 비용 절감 효과를 봤다. 김우현 SK하이닉스 CFO(부사장)을 비롯한 재무팀이 주관사단과 함께 전략 수립에 공을 들인 결과란 후문이다. 2021년 말 부임한 김 CFO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화채 시장에서 조달 흥행 기록을 세웠다. ◇15억달러 확정…IPG 대비 37~55bp 낮춰 발행 투자은행(I...
윤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