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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인 전무, 재무 안정화·이익률 개선 전략 '잰걸음'
지난해 하반기 SPC삼립의 곳간지기(CFO)로 임명된 장세인 전무가 수익성 반등을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지난해 과징금 취소로 비경상적 수익이 발생하면서 현금이 확보됐고 영업활동을 통해 꾸준히 현금이 돌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동종 업계 대비 낮은 2%대에 머물고 있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장 전무는 비용 구조를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이익률을 향상시킬 수 있게 전략을 짤 것에 무게가 실린다. 여기에 차입금 상환 등 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는 작업을 병행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과징금 환입 영향 순이익 껑충, 사업구조 개편 효과도 SPC삼립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개선된 성과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한 3조42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
정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