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5건 관련기사
그룹 지원 속 강화된 자본력, 재무적 유연성 확보
iM캐피탈이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자본 완충력을 강화했다. 지주 편입 이후 총 6차례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누적 3500억원을 수혈받았다. 올해는 두 차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20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확보했다. 자본성 자금 중심의 확충이 재무 구조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기초 체력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확충된 자본에 힘입어 레버리지 배율은 6배 이내로 대폭 개선됐다. 규제 비율 준수를 위한 충분한 버퍼를 확보하며 재무적 유연성을 갖추게 된 셈이다. 향후 이익 누적 규모 확대와 자산 성장 속도 조절을 통해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화된 자본력은 신용도 개선 흐름을 지지하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본 완충력 강화, 영업 확장 기반 마련 iM캐피탈은 그룹 편입 이후 사업 구조...
김경찬 기자
적자 벗어난 해외 법인, 자생력 확보 방안 모색
iM캐피탈이 진출한 글로벌 시장은 캄보디아와 라오스다. 라오스에는 리스업에 진출한 이후 손자회사로 소액금융업(MFI)을 추가로 세우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글로벌 부문은 2023년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캄보디아 법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올해는 라오스의 리스 법인과 MFI 법인까지 손익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iM캐피탈의 해외 법인들은 자생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캄보디아는 국내 송출 근로자 대상 대출 등 수요 기반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라오스 리스 법인은 건설기계 중심으로 시장을 넓히고 MFI 법인도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안착했다. 본사 역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해외 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라오스 리스 이어 MFI 진출, 동반 흑자 전환 예상 iM캐피탈이 첫 진출한 글...
영업 전략 재정비로 생산성 제고, 수익 회복 궤도
iM캐피탈이 영업 구조를 다시 설계하며 수익성 회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자산 배치와 영업 체계를 함께 다듬으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익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프로세스 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익 체력이 서서히 복원되는 모습이다. 전환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 흐름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iM캐피탈이 추진했던 고수익 중심 확장 전략은 단기 성과를 이끌어냈었다. 다만 부실 리스크로 수익 기반이 약화되는 부작용도 뒤따랐다. 이에 iM캐피탈은 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고려해 자산 구조를 재정비했다. 안전 자산인 신차·렌터카를 늘리고 중고차를 보완재로 운영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고수익 전략 속 부실 위험 확대, 2년간 ROE 15%p 하락 iM캐피탈의 수익성 지표는 2021년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첫 두...
김성욱 대표, 영업 채널 리빌딩 기반 성장 발판 마련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사진)가 조직을 재정비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올해 부임한 이후 임원진을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해 실행력을 높였다. 전략은 외형 확대보다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질적 성장에 방점이 찍혔다. 시장 회복과 함께 영업채널 리빌딩 성과도 나타나며 성장 동력이 확보됐다. 김성욱 대표는 향후 자산 확대를 이어가며 시장지위 회복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레버리지 부담을 낮추면서 추가 성장 여지도 열렸다. 디지털 전환도 조기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며 단기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동력을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복안이다. ◇오토금융 전문성 기반 재도약 드라이브 김성욱 대표는 업계에서도 자동차금융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 출신으로 자동차금융 시장에서 전략과 영업을 ...
체질 개선의 연속, 업계 상위 경쟁 대열 합류할까
iM캐피탈이 다각화된 사업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전략으로 자동차금융과 기업금융을 핵심 축으로 키워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전환은 실적 안정성을 높여 수익 기반을 한층 탄탄하게 했다. iM캐피탈은 꾸준히 비은행 계열사 중 높은 실적을 내며 존재감을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최근 2년간은 대손비용 부담으로 실적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부침을 겪기도 했다. 이에 올해 김성욱 대표를 영입하며 조직 전반을 재정비했다. 김 대표 체제에서는 영업 채널을 재편하고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오랜 숙원이었던 신용등급도 상향되며 장기적으로 조달 경쟁력도 확보하게 됐다. iM캐피탈은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욱 대표 체제 가동, 경영 정상화 속도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