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3건 관련기사
롯데건설, 김원재 영입한 재경외주본부에 힘 싣는다
롯데건설이 올해 초 롯데쇼핑에서 넘어온 김원재 전무를 재경외주본부장에 앉히고 재무부문과 외주구매 조직을 총괄하도록 했다. 재경외주본부는 기존 경영지원본부와 외주구매본부를 통합한 조직이다. 그룹 계열사에서 재무부서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두루 거친 김 전무가 어떤 역량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재무건전성 제고와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건설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원재 전무, 재무·외주구매 통합조직 이끌어 2일 업계에 따르면 김원재 전 롯데쇼핑 대표는 지난달 21일 롯데건설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김 전무는 지난달 20일 열린 롯데건설 제67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도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 3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지난해 말 롯데쇼핑 대표로 선임됐던 김 전무는 올해 초 롯데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롯데지...
박새롬 기자
DL이앤씨, 신임 CFO에 김영훈 대림 전무 선임
DL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대림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영훈 전무가 DL이앤씨 CFO로 이동했다. 김 전무는 대림에 2006년 입사해 2021년부터 CFO를 맡아온 인물이다. 대림에서 오랜 기간 재무 관리를 도맡아온 핵심 인물을 주력 계열사인 DL이앤씨로 배치해 그룹 전반에 대한 재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김 전무를 CF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결정돼 빠르게 발령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DL이앤씨 CFO였던 김생규 전무는 일신상의 이유로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김 전무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대림 CFO 자리는 아직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대림은 이해욱 회장이 지분 52.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트레이딩·물류·건설(시행·시공·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세대교체 인사 GS건설, 젊어진 CFO·CSO
GS건설의 CFO와 CSO가 젊어졌다. CFO와 CSO가 속한 조직의 격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수장 자리에 젊은 임원들을 앉히며 전사적인 세대교체 기조에 발을 맞췄다. 검단 사태로 훼손된 기업 이미지를 빠르게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룹보다 한 달가량 앞선 지난달 13일 인사를 단행한 GS건설은 이달 29일 이뤄진 GS그룹 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사장 1명 승진, 전무 3명 승진이 추가로 이뤄졌다. CFO 출신 김태진 부사장이 유일한 사장 승진자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달 새 CFO와 CSO로 선임된 채헌근 상무와 이태승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10여 년간 CFO 역할을 했던 김태진 재무본부장 부사장이 지난달 인사를 통해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이동하며 자이에스앤디의 채헌근 상무가 빈자리를 채웠다. GS건설은 자회사에서 5년간 CFO 경...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