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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가 띄운 현대차 시총 100조 시대
현대자동차가 시가총액 100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21일 종가 기준 현대차 시총은 112조4120억원으로 파죽지세로 기업가치가 치솟았다. 현대자동차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결정적인 요인으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가 꼽힌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차세대 아틀라스를 시연·운영하며 현대차그룹을 정통 완성차 업체를 넘어 피지컬AI 선두 기업으로 인식시켰다. 인간을 보조·대체하는 피지컬AI의 등장으로 제조·물류 등 산업 전반에 대전환을 일으킬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은 선제적으로 로보틱스 산업에 투자를 이어왔다. 삼성그룹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했고, 두산은 두산로보틱스를 만들어 협동로봇 산업에서 대전환의 준비를 하고 ...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