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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상 전무, 차입 관리해 '재무 안정' 방점
동부건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주상 경영지원본부장 전무가 자리를 지켰다. 흑자 전환과 함께 부채비율을 200% 아래로 낮추며 재무 안정화 성과를 입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차입을 무리하게 확대하기보다는 부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영향이다. 동부건설은 CFO 직을 별도로 두지 않지만 경영지원본부장이 전사 재무를 총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재무 구조 개선이라는 과제가 주어진 김 전무는 부채 관리에 집중해 왔다. 올해 역시 재무 안정성에 방점을 찍고 지속적인 현금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흑자 전환·부채비율 200% 하회 성과 동부건설은 지난 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새롭게 상무 배지를 단 인물은 △김동진 토목영업담당임원 상무보 △김상구 인사총무담당임원 겸 인사총무팀장 상무보 등 2명이다. 지난해 신규 임원 5명을 배...
홍다원 기자
김주상 전무 승진, '재무 안정화'에 방점
동부건설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주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동부건설은 원가율 상승과 사업 중단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 부진을 겪었다. 부채비율도 상승하면서 재무구조도 나빠졌다. 그럼에도 김 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하며 변화보단 '안정'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재무 관리를 위해 인천 영종도 사업을 철회하면서 장기적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입장이다. 올해 김 전무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재무구조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주상 CFO 전무 승진…'재무 안정' 방점 찍는다 동부건설은 최근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전무로 승진한 임원은 △김주상 경영지원본부장 △조홍빈 토목사업본부장 △안승찬 건축사업본부장 △김희석 건축영업실장 △이영호 영업담당 등 5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4명이고 상무보로 승진해 ...
김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