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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난이도 RFP 마감 임박…더딘 진행률 고심
무신사의 상장 파트너 자리를 노리는 증권사들이 입찰제안요청서(RFP) 제출 데드라인을 맞추고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일반적인 기업공개(IPO) 제안서와는 결이 다른 디테일을 요구하고 있어 더딘 작성 진행률로 곤욕을 치르는 하우스들도 속속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경쟁 프레젠테이션(PT) 대비에도 적잖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모습이다. 무신사에서 제안서 제출 분량을 제한한 대신에 경쟁 PT 당일 질문 공세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공격을 받을 여지가 있는지도 동시에 체크하면서 제안서를 작성하느라 속도가 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무신사 제안서 작성 '총력전'…까다로운 난이도 속 진행률 '고민'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장 주관사 선정에 나선 무신사는 오는 19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 회사는 지난 8월 초 국내외 주요 증...
권순철 기자
최영준 CFO 이력으로 엿본 주관사 선정 힌트는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 작업을 본격화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이 제안서 작성에 돌입한 한편 과거 SSG닷컴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무신사의 IPO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가 최영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과거 티몬과 SSG닷컴에서도 IPO를 준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SSG닷컴 역시 밸류에이션 목표치를 10조원대로 제시한 바 있고 무신사 역시 그 이상을 원하고 있다. 까다로운 입찰제안요청서(RFP) 내용으로 인해 사전에 충분한 교감이 있었던 증권사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과거 SSG닷컴 주관사였던 미래에셋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유력한 주관사 후보로 꼽는 분위기다. ◇ 최 CFO, 벌써 세 번째 IPO 준비 '부담'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무신사로부터 RFP를 받은 국내외 증권사들은 제안서 준비에 여념...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