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건 관련기사
고재학 본부장, 조달 전략 탄력적 조정
빙그레가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수행하는 고재학 재경담당(본부장)의 주도 속 조달 전략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그동안 자체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자금 수요를 충당했지만 최근 23년만에 공모채를 활용해 외부로부터의 조달을 선택했다. 원재료비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현금흐름도 동반 둔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해놓은 상황 속 외부 차입으로 인한 이자 및 상환 부담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23년만 공모채 시장 등장, 조달 전략 다변화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채 발행에 나섰다. 발행되는 물량은 총 500억원 규모로 3년물 단일로 조달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 수준까지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 빙그레는 그동안 보수적인 차입...
김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