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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CFO 사내이사로…첫 지주사 '그룹 전통 적용'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김형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삼성그룹은 주요 계열사 CFO를 사내이사로 세우고 있다. 기타비상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총원은 6명이 된다. ◇R&D 중심 최소 구조에 재무 라인 편입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월 20일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형준 CFO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임기는 3년이다.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김경아 대표이사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홍성원 부사장, 사외이사 김의형·이진만·최희정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외이사 과반 요건은 충족했지만 사내 등기이사는 김경아 대표 1명뿐이다. 김형준 CFO가 합류하면 사내이사는 2명으로 늘어난다. 바이오 전문가인 김 대표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1본부장인 홍 부사장이 참여해온 연구·개발 중심의 이사회 구도에 재무 전문가가 공식 편입...
최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