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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저점·프리미엄 0%, 최적의 승계 조건
상보가 오랜 기간 미뤄뒀던 승계를 추진하고 있다. 오너 2세가 지배하고 있는 회사에 상보를 매각한다. 주가 저점 국면에 경영권 프리미엄도 붙이지 않으면서 최적의 조건으로 승계를 완료할 수 있는 상황이다. 상보는 지난 1997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차량, 건축용 열차단 필름과 자동차 외부 도장면 보호필름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상보는 최근 매각을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김상근 회장이 보유 중인 지분 175만2362주를 레이노 코리아라는 법인에 매각한다. 1주당 가액은 1451원으로 총 계약 규모는 25억원 수준이다. 출처:금감원 전자공시 비교적 갑작스럽게 매각을 추진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우선 시장 퇴출 가능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를 넘기는 상황이다. 상보는 하반기 ...
양귀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