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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관련기사
'실적 우상향' 삼륭물산, 탈플라스틱 공약 모멘텀 부각
◇Stock Price & Trading Trends 삼륭물산이 23일 장 시작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륭물산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2분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9.95% 상승한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까지 거래량은 27만6684주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륭물산은 이달 초부터 반등 기미가 보였다. 최저 2520원을 기록하고, 큰 폭은 아니지만 조금씩 상승하고 있었다. 삼륭물산 입장에서는 반가운 반등이다. 지난해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연말에 흘러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최고 4910원을 기록하고 대부분 4000원대에서 주가가 움직였지만, 연말이 갑작스럽게 하향세를 보이며 2000원대까지 주저앉았다. 삼륭물산은 사실상 시장의 관심에서는 멀어져 있는 종목이다. 전일과 이날 상한가를 기...
양귀남 기자
'원격의료' 인성정보, 'AI 홈닥터' 추진 '눈길'
◇Stock Price & Trading Trends 코스닥 상장사 인성정보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년간 하락 흐름을 이어왔으나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서비스 합법화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반등했다. 인성정보는 15일 오전 11시 기준 전일 대비 29.92% 상승한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개장 33분째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누적 거래량은 2669만주로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거래가 활발히 이이뤄지고 있다. 인성정보의 주가는 지난 9일 1411원까지 내려앉으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1년 이상 하락 흐름이 이어진 결과다. 주가가 절반 수준까지 하락하자 일부 매수세가 유입돼 4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눈에 띈다. 개인투자자는 지...
이종현 기자
'삼성전자 파트너' 미래반도체, 관세 유예 소식에 '활짝'
◇Stock Price & Trading Trends 미래반도체 주가가 강세다. 개장 직후 상한가에 진입한 뒤 오후 들어서도 풀리지 않고 있다. 최근 주가가 상장 후 최저점 수준인 1만원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가운 반등세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적용 유예 결정에 따라 나온 반도체 섹터 전체의 회복세를 탄 급등이다. 최근 이어진 하락세를 딛고 중장기적 반등세로 돌려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미래반도체 주가는 전일 대비 30% 오른 1만183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인 9시 4분 상한가에 진입한 뒤 오후까지 풀리지 않고 있다. 이 시간까지 거래량은 21만8857주다. 전일 상장 후 최저점을 찍은 뒤 나온 급등이다. 지난 9일 전일대비 4.81% 하락세를 보이며 기록한 종가 9100원은 상장 후 최저가였...
성상우 기자
대동스틸, 미국발 훈풍 기대감에 모멘텀 부각
◇Stock Price & Trading Trends 대동스틸이 14일 장 시작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동스틸의 주가는 이날 오늘 9시 14분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9.91% 상승한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까지 거래량은 361만1200주다. 이달 들어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큰 틀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최고 5980원을 기록하던 주가는 3000원까지 하락했다. 올해 역시 초반에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단기간에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3000원대를 기록하던 주가가 단숨에 5500원대까지 상승했다. 대동스틸은 사실상 시장의 관심에서는 멀어져 있는 종목이다. 올해 들어서도 일일 거래량이 1만주가 넘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 이달 들어서면서 거래량이 급등했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날에는 일일 거래량 1000만주를 ...
'불닭'으로 일낸 삼양식품, 고마진·고환율에 주가 불기둥
◇How It Is Now 삼양식품의 주가 상승 기세가 무섭습니다. 17일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르는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1만원을 돌파했습니다. 통상 식품주는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이 크지 않음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라면 기업 중에서 시가총액이 부동의 1위였던 농심도 제쳤는데요. 삼양식품의 최고 효자인 불닭볶음면의 해외 매출 효과로 보입니다. 상한가를 찍은 다음날인 20일 오전 11시 22분 기준으로도 전 거래일 대비 15.34%(6만8500원) 오른 5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년 전 주가는 10만8000원이었습니다. 1년 새 5배 이상 뛰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도 뒤바뀌었습니다. 삼양식품은 5월 10일 농심을 밀어내고 라면 대장주로 올라섰습니다. 당초 삼양식품 시총은 농심 시총 3분의 1 수준이었지만 20일 기준 삼양식품이 1조3568...
홍다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