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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증대, 코리안리 적립액 감소 부각
해약환급금준비금은 계약의 일괄 해지에 대비해 보험사 순자산 내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준비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2023년 IFRS17 회계기준 도입 이후 상장 보험사의 배당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상반기 상장 보험사들 중 한화생명이 가장 많은 해약환급금준비금을 쌓은 반면 삼성화재와 SGI서울보증은 해약환급금준비금을 적립하지 않았다. 1년 사이 상장 보험사들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액이 증가하는 사이 코리안리의 부담 완화세가 두드러졌다. ◇한화생명·현대해상 4조원대 적립…삼성생명·SGI서울보증은 ‘0’ THE CFO는 국내 생명·손해보험사들 중 12개 상장사들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액을 조사했다. 2025년 상반기 한화생명이 4조6721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해약환급금준비...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