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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김팔수 대표이사, 숙련된 재무전문가 '안정화 기여'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CEO)로서나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나 건설업계 최장수 경영진으로 꼽힌다. 한 회사에서만 36년을 근속했고 그 중 14년을 CEO와 CFO 역할을 겸직했다. CEO 자리에 오르기 전에도 줄곧 재무파트에만 몸담은 건설 재무전문가다. 그가 재무부문을 이끌어 온 지난 10여년동안 서희건설 재무 펀더멘털은 안정세를 유지해왔다. CEO 겸 CFO로서 이처럼 장기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번 C레벨 경영진으로 올리면 쉽게 내보내지 않는 서희건설 및 이봉관 회장의 임원 등용 기조가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까지 각자대표를 맡았던 곽선기 전 부회장 역시 사내이사직을 6회 연임하면서 18년 이상을 최고경영진에 몸담은 바 있다. 1953년생으로 올해 70세인 김 대표는 첫 회사인 포스코를 거친 뒤 서희건설 지주사인 유성티엔에스에서 본격 ...
성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