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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확장 중책 CFO 한상규 전무 사내이사 추대
신라젠이 최고재무책임자(CFO) 한상규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연구개발(R&D)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사회에 재무 책임자가 합류하는 구조다. 한 전무는 우성제약 인수 등 신라젠 사업 확장 과정에 관여해 왔다. 기존 이사회가 연구개발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기와 비교해 조직 규모가 확대된 점도 이번 사내이사 선임과 맞물린 것으로 지목된다. ◇CFO 사내이사 선임 추진…R&D 중심 이사회에 변화 신라젠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한상규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임기는 3년이다. 한 전무의 신규 선임을 계기로 신라젠 이사회에 일부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정관상 신라젠의 이사는 3명 이상 10명 이내로 규정돼 있다. 현재 이사회는 김재경 대표와 박상근 R&D 총괄 등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
최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