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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대신 내실' 송희용 본부장, 배당확대 이어질까
국내 1세대 로드샵 사업자 에이블씨엔씨가 직영점과 면세점 사업 정리에 나선다. 고정비 명목으로 임대료 등 비용소요가 상당한 만큼 마진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러한 결단은 송희용 에이블씨엔씨 재무본부장(CFO, 이사) 손을 거쳐 이뤄졌다. 최대주주 엑시트가 지연되는 상황 속 외형 대신 내실을 택해 재무 체력을 끌어올리고, 배당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국내 직영점과 면세점 사업을 모두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기반의 가맹점 일부를 제외하면 오프라인 매장 대부분을 철수하는 것이다. 영업정지 금액은 66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총액(2639억원)대비 25.36%에 해당하는 규모다. 당장 매출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비즈니스를 중단하면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영업이익률 매년 개선세, ‘수익중심&r...
변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