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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CFO 합류로 드러낸 재무 개선 의지
엘앤에프가 이사회 구성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추가해 취약점으로 평가받는 재무에 힘을 싣는다. 오너 4세 형제 경영인인 허제홍 대표이사(CEO)와 허제현 재무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사회 내 C레벨을 구성한 가운데 CFO까지 새로 합류해 3대 C레벨 중심의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했다.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이 다가오며 기초 재무체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인사로 풀이된다. 엘앤에프는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류승헌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류 부사장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자산운용 등에서 CFO를 역임하다 2023년 엘앤에프의 CFO로 영입된 외부 인재다. 지난해 말 허 의장의 대표이사 복귀로 사임한 최수안 부회장의 사내이사 빈자리를 류 부사장이 채웠다. 류 부사장의 이사회 합류로 엘앤에프는 기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유지하는 동시...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