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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준비된 하이브리드 "제약·바이오 장점 결합"
제일약품으로부터의 분할과 신약 상업화, 상장까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나온 길은 기획 단계부터 예정된 로드맵의 결과다. 오너 3세 한상철 대표이사 사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독립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며 제약사와 바이오텍의 장점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현할 수 있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독립 경영의 중심에는 신종길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재무책임자(COO·CFO, 전무·사진)가 있다. 신 전무는 그룹 지주사 전략기획실에서부터 온코닉테라퓨틱스 분할 사업의 밑그림들을 그려온 인물이다. 더벨이 신 전무를 만나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경영 철학과 향후 내년도 목표 등에 대해 들어봤다. ◇바이오텍 신속 의사결정 구조에 제약사 조직 체계 도입 제일약품의 신약 연구·개발(R&D) 분할 논의는 201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화됐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역사가 짧게는 ...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