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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재편 나선 기동호 대표, 사업 구조 변화의 키는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사진)가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질적 성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지주 편입 이후 숙원이던 기업금융 확대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기 대표는 고수익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비자동차 금융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장 상황에 맞춘 정교한 리밸런싱으로 캐피탈만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동호 대표는 매년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 경영 체제 아래 있다. 임기 첫해에는 본업에 집중했다. 자동차금융 내 리스와 렌탈 사업 내실을 강화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연임으로 이어졌다. 수익성 성과를 인정받은 기 대표는 올해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탄탄한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자산 구조의 질적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임기 첫해 수익성 중심 본업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합류 5년, 비은행 핵심축으로 부상한 존재감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그룹 지원을 발판 삼아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비은행 계열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자산 규모는 편입 이전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되며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 이 과정에서 지주의 재무적 뒷받침과 전략적 유연성이 맞물렸다. 그룹 내 위상 역시 카드에 이은 비은행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장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금융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는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확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재편했다. 포트폴리오 균형을 향한 전략적 조정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금융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 성과도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올해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에서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우에서 우리금융까지 이어진 30년 업력 우리금융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