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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프리드라이프 M&A 주도한 이사진은
웅진그룹은 올해 상조업계 1위 회사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면서 새 성장동력을 장착했다.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한 사내이사진은 내년에도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윤새봄 대표이사가 부회장, 김현호 CFO가 전무로 승진한 가운데 이수영 대표이사 사장과 최일동 기획조정실장 전무도 자리를 지켰다. 이수영 대표를 제외한 3인의 사내이사는 웅진프리드라이프 이사진에도 포함돼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최근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내이사 4인 가운데 2인이 승진한 가운데 나머지 2인도 직책을 유지했다. 웅진그룹은 사내이사 4인, 사외이사 2인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데 내년에도 이 같은 구조에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먼저 윤새봄 대표이사(지주부문)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 부회장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웅진 ...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