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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신임 CFO, 변화 대신 안정…보수적 곳간 운용
이랜드리테일이 재무 수장을 교체한 뒤 첫 시장성 조달에 나섰다. 올해 새로 부임한 김홍준 CFO 체제에서 추진된 이번 딜은 담보부사채 형태로 이뤄졌다. 증액 없이 차환 목적의 보수적인 조달에 그쳤단 점에서 그의 전략을 엿볼 수 있었다.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맞물려 고난도 환경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이뤄진 후 첫 조달이었던 만큼 보다 주관사와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했다는 후문이다. 김 CFO의 리스크 관리 및 체질 개선 능력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코아울산 담보로, 2년만 리파이낸싱…보수적 조달 기조 투자은행(IB) 및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이 28일 담보부사채 발행을 위한 관련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담보부사채는 공모 400억원, 사모 100억원의 형태로 이뤄졌으며, 이중 40...
윤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