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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사내이사 합류, 법인 독립성 '강화'
이랜드이츠가 이지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이츠 법인의 자체 재무 역량과 경영 독립성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이랜드그룹이 외식 사업을 독립된 BG(Business Group)로 격상하며 위상을 높인 데 이어, 법인 내부 CFO가 직접 이사진에 포진함에 따라 주도적인 재무 관리 및 독립 경영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90년생 이지아 CFO 이사진 합류, 내부인물 중심 이사회 구성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이랜드이츠 사내이사로 이지아 CFO가 신규 합류했다. 기존 사내이사였던 김홍준 전 이랜드리테일 CFO가 사임함에 따라 발생한 공석을 이지아 CFO가 채우게 됐다. 김홍준 전 이사는 이랜드그룹 스폰서 리츠인 이리츠코크렙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고 이랜드이츠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새롭게 이사회에 진입하게 된 이...
김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