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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필수 산업 부각… 3사 외형 15조 첫 돌파
국내 주요 전력기기 3사의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15조원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력 인프라 장비 수요가 외형 성장으로 반영된 결과다. 다만 호황을 흡수한 속도는 회사별 사업 구조에 따라 갈렸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 중심 사업구조 덕분에 북미 수요가 그대로 실적에 반영된 반면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은 전력사업 성장세에도 불구 건설, 자동화 등 비전력 부문이 전체 증가율을 일부 눌렀다. ◇변압기값 49% 껑충…'공급자 우위' 두각 THE CFO가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3사의 2025년 연결 매출을 단순 합산한 결과 총 15조13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12조7692억원) 대비 2조2446억원, 17.6%가 늘었다. 최근 5년간 흐름을 보...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