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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CFO, 공모채로 전략 전환…보수 기조 탈피 '본격화'
파라다이스가 5년 만에 공모채 시장에 복귀한다. 2020년 이후 공모채 조달을 하지 않았던 만큼, 이번 복귀는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연말 새롭게 부임한 이찬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도하는 첫 자금 조달이란 점에서도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 발행의 핵심 목적은 리파이낸싱이다. 단기 은행 차입을 장기 공모채로 전환해 금리 절감과 만기 구조 장기화를 동시에 꾀하려는 복안이다. 금리 상승기에서 벗어나며 조달 여건이 개선된 만큼, 파라다이스가 재무구조 효율화와 차입 안정성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5년 만의 공모채 복귀…은행 차입 리파이낸싱 ‘정조준’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가 공모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파라다이스가 2020년 이후 회사채 발행이 전무했던 만큼, 이번 복귀는 재무적·...
윤진현 기자
이찬열 전무, '장충동 호텔' 재무안정성 확보 과제
파라다이스 이찬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첫 시험대가 될 장충동 호텔 사업이 시작된다. 장충동 호텔은 단순 호텔 개발을 넘어 파라다이스의 브랜드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5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이 본격화되며 재무안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서울 중구 장충동 부지에 '우버 럭셔리(Uber Luxury)'급 최고급 호텔을 짓기 위해 57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버 럭셔리는 최고급, 초프리미업 등을 나타내는 업계 용어다. 장충동 호텔 사업은 파라다이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서울 도심에 '5성'을 초월하는 상징적 호텔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은 단순한 호텔 개발을 넘어 그룹의 H&R(호텔 및 리조트) 브랜드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핵심 프로젝...
윤종학 기자
외부수혈 유상훈 전무, '7250억 대출' 리파이낸싱 과제
㈜파라다이스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에 KB국민은행·미래에셋증권 출신의 유상훈 전무를 외부 영입해 앉혔다. 올해 말에 7250억원 규모의 금융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유 전무를 중심으로 리파이낸싱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파라다이스는 7일 올해 3월 24일 개최하는 주주총회 의안으로 3명의 사내이사와 2명의 사외이사 선임을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 후보 중 전필립 회장과 최성욱 대표는 재선임, 유 전무는 이번에 이사회에 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공시에 기재된 주요 경력을 살펴보면 유 전무는 1971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 학·석사를 마치고 중앙대 회계학과 박사를 수료한 후 삼일회계법인, KB국민은행, 미래에셋대우증권에서 근무했다. 올해 초 ㈜파라다이스에 영입됐고 현재 재무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지난해 사...
김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