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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의 상무, 보수적 차입 선회…시장 친화 전략 '방점'
하이트진로홀딩스는 공모채 발행 공백이 이어진 이슈어다. 대신 기업어음을 적극 활용했는데, 지난해 공모채 시장에 복귀했다. 올해 역시 재차 공모채 발행을 진행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그간 하이트진로의 재무 관리를 전담하던 오근의 상무가 지주사인 홀딩스의 재무 담당 역할도 맡게 됐다. 오 상무는 채권과 기업어음 조달을 병행하며 차입 구조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만기 분산과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도 풀이된다. ◇2년 공백 뒤 재개된 공모채…시장성 조달 '활발'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홀딩스가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약 1000억원 규모로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2022년을 끝으로 조달을 잠시 쉬어간 이슈어다. 다만, 지난해 시장에 복귀한 후 올해도 연이어서 조달에 도전장을 냈다. ...
윤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