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건 관련기사
김정훈 전무, '차입 구조 장기화' 방점
부임 2년차인 김정훈 한신공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차입금 만기구조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직함은 따로 없지만 경영기획실장이 조달과 재무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김 CFO는 차입 규모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단기차입금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20일 한신공영 연결 기준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부채 규모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2023년 1조7160억원을 기록했던 부채는 2024년 1조5360억원, 2025년 1조3715억원으로 3000억원 이상 감소했다. 건설 경기 악화로 신규 착공이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수익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큰 변화는 유동부채에서 나타났다. 유동부채는 같은 기간 1조1298억원에서 1조947억원을 거쳐 8628억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김 ...
홍다원 기자
김정훈 전무, 신용등급 전망 개선 '첫 성과'
한신공영이 재무 건전성 개선에 고삐를 쥐며 신용등급 전망 성과를 거뒀다. 신용등급 BBB를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된 것이다. 수익성 회복과 부채비율이 개선된 덕분이다.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김정훈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의 첫 재무 성과로 꼽힌다. 김 전무는 올해도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향후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 기반도 다질 예정이다. ◇한기평 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한신공영은 최근 한국기업평가(한기평)의 정기 신용평가에서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 'BBB'를 유지했다. 신용등급은 같았지만, 등급 전망이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됐다. 앞서 한신공영은 2023년 상반기까지 신용등급 'BBB+'를 받았으나 이후 'BBB'로 한 계단 낮아졌었다. 일부 건설사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
김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