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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투자금 글로벌 배치, 현지 규제 강화 중점 대응
현대캐피탈이 해외 법인에 지속적으로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2조원이 넘으며 유럽 지역과 신생 법인에 집중돼 있다. 신생 법인에는 시장 조기 안착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중국, 캐나다 등 주요 거점에도 상당한 투자금이 집행됐다. 현대캐피탈의 해외 직접투자는 각 법인의 운영 전략과 현지 금융 환경을 고려해 이뤄진다.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강화되는 글로벌 금융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투자 전략 덕분에 해외 법인들은 직면한 규제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글로벌 금융 규제 강화 속 안정적 법인 운영 현대캐피탈은 총 14개 해외 법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법인과 자문법인을 구분하지 않고 직접 투자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영업을 위한 ...
김경찬 기자
유럽 거점 EV 금융 확대…시장 주도력 전략 기틀 확보
현대캐피탈이 유럽 핵심 거점에서 전기차(EV) 금융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딜러망과 맞춤형 리스·할부 상품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통해 현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는 단기 매출 성장뿐 아니라 모빌리티 금융 허브로서의 기반 구축과 시장 내 영향력 확대 가능성까지 보여준다. EV 금융의 성장세는 글로벌 전략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본사의 재무적 지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개편된 자본비율 규제로 인해 올해도 신규 출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자본 투입은 영업 확대와 리스크 완충 여력 확보에도 활용된다. 현대캐피탈은 규제 환경 속에서도 EV 중심 성장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재무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유럽 5개 금융법인 운영, HCBE 자산 10조 돌파 현대캐피탈은 유럽에 5개의 금융본부와 2개의 자문법인을 두고 있다. 금융법인은 영...
글로벌 자산 196조 돌파, 모빌리티 금융 미래 연다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개국에 19개 법인을 설립해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맞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법인 자산과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리스크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글로벌 사업 목표와 연계돼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전환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전용 금융상품과 차량 구독형 서비스를 도입하며 변화하는 수요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과 AI 분석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접근은 친환경, ESG 정책과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됐다. ◇5년간 글로벌 자산 2배 성장, HCA 해외 실적 견인 현대캐피탈은 최근 5년간 2배가 넘는 속도로 글로벌 자산을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