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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기 적자 SKC, 구원투수로 지주 출신 CFO 선임
박동주 SK PM1 담당이 SKC의 신임 재무부문장(CFO)으로 자리를 옮겼다. SKC의 주요 사업 부문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지주사 재무라인을 급파했다. SKC는 지난 3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악화 일로에 있다. 박 CFO는 지주사에서 구조조정과 체질개선을 담당하며 다양한 인수합병 딜을 다룬 바 있다. SKC의 재무체력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박 CFO는 SK넥실리스의 CFO도 겸하게 됐다. SK넥실리스는 동박제조 업체로 SKC의 자회사인데 그룹사의 기조에 발맞춰 2차전지 소재 사업에 힘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 지주사에서 케미칼 자회사로…재무위기 속 구원투수 역할 SKC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527억원을 거뒀다. 12개 분기 연속 적자다. 반도체 소재를 제외한 화학, 2차전지 소재에서 ...
김태영 기자
사업 확장기 코오롱모빌리티, 신임 CFO 김태홍 상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신임 CFO로 김태홍 상무(사진)를 선임했다. 수입차 유통·판매에서 중고차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시점이다. 본격적인 사업 확장 국면에서 유동성 리스크를 통제할 전략형 재무 책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올해 상반기 임원 보직 인사를 실시하고 신임 CFO에 김태홍 상무 경영지원 본부장을 선임했다. 기존 CFO는 전략재무본부장을 맡았던 김도영 상무였다. 지난 3월 김도영 상무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로 내정되면서, 김태홍 상무가 외부 인사로 영입돼 그 자리를 넘겨받았다. 김 상무는 197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MBA 과정을 수료했다. 롯데쇼핑에서 6년간 전략 업무를 맡았고 2008년부터 최근까지 약 17년간 삼성증권에서 IB·M&A 팀장 등을 지냈...
이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