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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합병 앞둔 웨이브, '이양기 CFO' 가교역할 '중책’
티빙에서 웨이브로 파견된 이양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CJ그룹 2026 정기인사를 통해 새롭게 임원 배지를 달았다. 웨이브가 올해 3분기부터 CJ ENM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되는 등 합병에 준하는 운영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는 만큼, CFO에게 힘을 실어주며 성과를 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웨이브 CFO 승진, 실질 지배력 있다고 판단해 정기인사에 포함 18일 CJ그룹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2026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0월 이뤄진 선제적 CEO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 CJ그룹은 2022년 정기인사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뉘어 있던 6개 임원직급을 단일 직급인 '경영리더'로 통합시켰다.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21명)보다 약 2배 늘어난 40명이 이...
변세영 기자
'승승장구' CJ온스타일, CFO 승진에 위상도 격상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이 올해 임원 정기인사로 세 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이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서진욱 경영관리담당도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CJ온스타일의 실적 호조에 따라 그룹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무라인에서의 승진도 이어지며 내부 조직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다. CJ그룹은 전날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2026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달 이뤄진 선제적 CEO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21명)보다 약 2배 늘어난 40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중 CJ ENM에서는 총 여섯 명의 신임 경영리더가 승진 명단에 포함됐다. CJ ENM은 크게 엔터 부문과 CJ온스타일로 나뉜다. 엔터 부문과 CJ온스타일은 각각 세 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이중 CJ온스타일에서는 박희정 경영...
김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