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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곤 HS효성첨단소재 상무, 수익원 다각화 '키맨'
HS효성첨단소재는 주력 사업 중 하나인 타이어 스틸코드사업을 매각하고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체질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타이어코드의 실적 의존도를 낮추고 현금 창출원을 다각화하는 승부수다. HS효성첨단소재의 현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기존 사업의 매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신사업 투자는 추진이 어렵다. HS효성첨단소재가 HS효성그룹의 최고 핵심 계열사인 만큼 이번 체질 전환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미션이다. 과제를 풀어내야 하는 신정곤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변화가 필요한 HS효성첨단소재, 키 잡은 신임 CFO HS효성첨단소재의 CFO를 맡은 신정곤 재무실장(상무)는 1972년 9월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HS효성첨단소재에 합류한 것은 올 3월로 그 이전에는 LG그룹에 오래 몸 담...
강용규 기자
이창엽 HS효성 전무, 그룹 새 체제 구축 지원과제
HS효성그룹은 기존 효성그룹의 주요 4개 계열사(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티앤씨·효성화학) 중 효성첨단소재(현 HS효성첨단소재)를 주축으로 계열분리해 독립 2년차를 보내고 있다. 신생 기업집단으로서 새 판을 짜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HS효성그룹 지주사 HS효성은 그룹의 컨트롤타워로서 계열사들의 사업재편이나 신사업 발굴 등 전략을 총괄하는 한편 유사시를 대비해 그룹 전체의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도 공을 들여야 한다. 재무에 관해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창엽 전무의 어깨가 무겁다. ◇30년 효성인에서 HS효성인으로 새출발 이창엽 HS효성 재무본부장 전무는 1967년 11월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1995년 동양나이론(현 효성티앤씨) 자금부 자금과로 입사해 꾸준히 재무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