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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 '퀀텀점프' 주도하는 오미석 부행장
오미석 Sh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CRO·사진)은 감사 업무 전문성과 영업 현장 경험을 갖춘 '공수겸장'으로 꼽힌다. 은행의 리스크관리 부담은 낮추면서 핵심 고객인 어업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 성과 등으로 관련 실무 능력이 입증된 인물이다. 오 부행장의 리스크관리그룹은 신학기 은행장이 거듭 강조해 온 자본적정성 강화를 이뤄야 하는 조직이다. 오 부행장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도입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리스크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영업 현장 경험 풍부한 CRO 오 부행장은 풍부한 감사 업무 경험과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겸비했다. 1970년생인 그는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이후 영업 일선과 본부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지난해 말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승진했다. 신 행장이 직접 발탁한 인사...
이재용 기자
신학기호 '조타수' 이준석 부행장
Sh수협은행의 조타수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은 이준석 부행장이다. 은행의 당면 과제이자 신학기 은행장의 하반기 경영 키워드인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및 건전성 관리의 방향타를 이 부행장의 여신지원그룹에서 잡고 있다. 행장 교체기에도 이 부행장은 사실상 재신임을 받아 임기를 이어오고 있다. 금융센터와 여의도종합금융본부 등 주요 영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선 영업그룹을 뒷받침하는 임무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영업 현장 잔뼈 굵은 여신지원그룹장 이 부행장은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1968년생인 이 부행장은 경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직후인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이후 해양투자금융센터팀장, 테헤란로금융센터장,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 12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행장이 중간 관리자로 성장하며 거친 ...
신학기 은행장, '새 전환기' 연다
신학기 은행장(사진)이 Sh수협은행의 새 전환기를 열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자본적정성 강화에 주력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수협 '지상 과제' 지주사 설립의 밑바탕인 비은행 계열사 M&A에 공을 들였다. 자산운용사 한 곳에 대한 인수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기를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지만 벌써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내부 살림을 총괄하는 수석부행장직을 수행해 와 행장 취임 직후부터 현안 해결을 시작할 수 있었다. 적통 '수협맨'으로서 은행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는 수협 안팎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이다. ◇새 역사 써 내려온 신학기 은행장 신 행장은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분리 출범한 이래 가장 평화로운 리더십 교체를 이뤄낸 인물이다. 사상 처음으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