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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철 본부장 선임…충당금 국면 넘어 '재무 2막'
iM증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이슈가 잦아드는 분위기다. 지난 수년간 해마다 쌓아 올렸던 충당금 적립 부담이 누그러지면서 일부는 환입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충당금 압박이 완화되자 실적도 적자 흐름에서 벗어나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 다만 재무 전반이 곧바로 개선됐다고 단정하긴 이르다. 증권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가늠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순자본비율(NCR) 모두 아직 제자리를 찾았다고 보기 어렵다. 새 재무수장에 오른 정호철 본부장으로서는 전략을 다시 짜며 충당금 이후 재무 2막을 여는 데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신임 CFO에 정호철 상무보…소비자보호본부장 등 거쳐 20일 iM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정호철 상무보가 경영전략본부장에 선임돼 올해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정 상무보는 1972년생으로 대구에서 ...
이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