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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확충 역량 집중, 내실 다지기 순항
정민욱 대신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초 CFO로 선임된 이후 자본확충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초대형 IB로의 도약을 원하는 대신증권은 중단기적인 목표는 자기자본을 늘리는 데 있다. 대신증권 및 계열사 차원에서 이를 위해 적지 않은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다. 올들어 사옥인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밸류리츠 상장 추진에 이어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작업을 통해 자기자본 확충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자기자본 규모가 단기간에 커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자기자본 4조원 달성 시점을 2028년으로 여유롭게 두고 있다. ◇사옥 매각·신종자본증권 발행 '잰걸음' 대신증권의 경영기획부문장인 정 상무(사진)는 지난해까지 정책지원실장을 맡다가 올들어 대신증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맡게 된 인물이다. 1975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다....
김위수 기자
정민욱 상무, 초대형 IB 준비 과제 '산적'
대신증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인선에 변화가 생겼다. 직전까지 정책지원실장을 맡아 온 정민욱 상무(사진)가 경영기획부문장을 맡아 대신증권의 안살림을 관리하게 됐다. 대신증권은 올해 자기자본 4조원을 달성해 초대형 IB 신청을 위한 재무자격을 갖추겠다는 목표다. 신임 CFO인 정 상무는 이같은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자본확충은 물론 재무건전성 개선, 내부통제 강화 등 초대형 IB 도약을 위한 제반조건을 갖추기 위해 힘써야 한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작년 말 정 상무를 CFO로 선임했다. 이전까지 대신증권에서 CFO 역할을 담당해 온 송종원 상무가 지원부문 임원으로 이동한 뒤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선임된 정 상무가 CFO 직책을 이어받게 됐다. 정 상무는 대신증권 임원 중 흔치 않은 외부 출신이다. 1975년생인 정 상무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NCR 개선 숙제' 송종원 상무, 후순위채 '사활' 걸었다
대신증권이 올 하반기 후순위채 발행 채비에 나섰다. 지난 1월 공모채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 공모 형태 조달이지만 후순위채는 송종원 경영기획본부장(상무) 부임 이후 처음이다. 이를 통해 차입구조 장기화와 재무건전성 제고 효과를 동시에 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순자본비율(NCR)이 불과 1년만에 400%대에서 200%대로 떨어진 만큼 송 상무의 어깨는 무겁다. 여기에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등 일회성 비용과 우발채무 증가로 NCR 부담은 커져가고 있다. 하반기 NCR 제도 개편을 앞두고 적정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본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후순위채로 자본확충, 불안한 시장환경 변수 13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하반기 후순위 채권 발행 채비에 들어갔다. 남은 기간 주관사 선정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조달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발행 규...
이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