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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관련기사
지투지바이오, 공모가의 3.4배 주가 락업해제에도 상승세
지투지바이오가 상장 후 매서운 주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장 한 달 만에 공모가 4배 가까운 주가를 달성했다. 최근 주요 재무적투자자(FI)의 '락업(보호예수)' 해제로 오버행 우려가 커졌음에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당장의 매도보다 지투지바이오의 성장가능성에 베팅한 모습이다. ◇한 달새 주가 3.4배 급증, 시총 1조 돌파 지투지바이오는 상장 전부터 흥행을 예고한 바이오텍이다. '비만' 키워드에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협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기관 수요가 몰렸다. 실제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결정됐고 상장 첫날인 8월 14일 시초가 대비 60% 이상 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후 주가 상승세가 더욱 매섭다. 상장 둘째날 상한가로 10만원선을 넘고 약 일주일 만에 또 한 번의 상한가가 있었다. 8월 말부터는 10만원 중반대...
정새임 기자
이엔셀, 실적 보전 대표 확약 첫 해 도래…하반기 변곡점
코스닥 진출 2년 차에 접어든 이엔셀에 있어 올해와 내년은 상당히 중요한 해이다. 상장 당시 목표했던 실적에 대해 대표이사가 실적보전을 확약한 첫 해이기 때문이다. 벌써 2025년 상반기를 마무리한 이엔셀은 'EN001'과 '위탁개발생산(CDMO)'을 통한 매출 확보를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EN001의 허가 전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추진하는 동시에 아데노바이러스(AAV) CDMO 사업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CMT 1E형 조기 상용화 추진, 첫 의약품 매출 기대 2024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 이엔셀은 상장 당시 매출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CDMO 사업을 강조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희귀질환 치료제 'EN001'이 있지만 돈 버는 바이오텍이라는 강점을 내세웠다. 상장 때부터 실적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투...
김혜선 기자
실적으로 증명하는 토모큐브, 상장 10개월차 몸값 2배
상장 10개월 차에 접어드는 토모큐브 몸값이 어느덧 상장 당시에 비해 2배 이상 뛰어올랐다.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바이오 매출과 함께 비바이오 매출도 점차 매출 비중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2000억으로 시작한 시총, 2.4배 확대 토모큐브는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 꾸준히 몸값을 올리고 있다. 상장 당시 공모가는 1만6000원으로 시가총액은 2037억원 정도였다. 아직 상장 1년이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주가가 3만원대를 넘어섰다. 22일 종가기준 주가는 3만7150원으로 시총 4924억원에 달했다. 상장 때와 비교하면 시총이 2배 이상 확대했다. 올해 1분기까지도 2만원에 미치지 못했다가 2분기부터 탄력을 받으며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쯤 동물실험 대체실험이 주목받...
인투셀 상장 한달, 공모가 2.3배에 FI·주관사 '활짝'
인투셀이 상장 한 달 만에 공모가의 두배 넘는 수준의 주가를 형성하면서 재무적투자자(FI)들이 '수익권 엑시트'에 나서고 있다. 52주 최고가인 5만2400원보다는 떨어졌지만 3만원 중후반대 선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주가 흐름이 이어진다면 FI뿐 아니라 상장을 주관했던 미래에셋증권도 신주인수권으로 수십억원의 차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 상황에서만 약 33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상장 한달 만에 공모가 130% 상승, 3만원 중반대 안착 인투셀은 5월 23일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 1만7000원으로 시작해 95.29% 오른 3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인투셀은 항암 시장의 대세 모달리티로 떠오른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전문으로 하는데다 기술력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설립자 박태교 대표는 A...
파로스아이바이오, 상장 1년 '매출 제로'…기술이전 '총력'
상장 첫돌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수익기반 구축에 대한 고민이 많다. 법차손 특례가 내년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그 이후를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PHI-201 프로그램의 선도물질이 선정되면 마일스톤을 수령해 매출을 낼 계획이었지만 지연되고 있다. 자체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이 급선무다. 내년까지 기술이전 수익을 낸다는 목표고 외부 자금조달도 고려하고 있다. ◇Pan-KRAS 저해제 '선도물질 발굴 현재진행형' AI 신약개발사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3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전부터 주요제약사인 유한양행에 물질 도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유한양행 이후 추가 L/O 실적이 없지만 당장은 법차손 부담이 없다. 작년 상환전환우선주(RCPS)가 모두 보통주 전환되어 법...
임정요 기자
큐리옥스, 상장 첫해 '역성장' 예상매출 괴리율 50%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 첫해 역성장을 기록했다. 상장 과정에서 제시한 당초 목표치의 50%에 머문 어닝 쇼크다. 사업 구조가 바이오 업황에 종속적인 게 컸다. 세포 분석 공정 관련 기술력은 인정을 받는다. 그러나 기술이 바로 매출로 직결된 건 아니었다. ◇전방시장 위축에 직격타, 첫해 매출달성율 50%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공개한 202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억8800만원이다. 상장 전인 2022년 72억3700만원 대비 6.2% 줄었다. IPO 과정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2023년 매출 예측치로 136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실제 매출은 이의 절반 수준이었던 셈이다. 2023년 영업손실은 106억원이다. 영업손익 규모는 2022년 114억원 적자보다는 개선됐지만 손실 규모를 70억원 수...
최은수 기자